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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삶을 도와주세요 누가 봐도 알겠지만 13살이고 이마에 여드름이 있는데 계속 놀린다. 강아지에게 스트레스일 뿐이고 엄마 아빠는 피부과에 갈 여유가 없습니다. 자신의 삶을 돌보십시오. 엄마는 13살짜리 저를 때리고 못 사신다고 하셨어요. 친구들이 내 외모 평가하고 여드름만 언급했는데 또 찔린다. 여름방학인데 약없으면 나쁠거없지.. 여드름때문에 진짜 스트레스받고 엄마도 모르시는데 너무 속상해서 아무리 해봐도 안빠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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