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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익산ㅂㅅ중에 재학중인 3학년 여학생입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2. 6. 16. 16:11

    저는 익산ㅂㅅ중에 재학중인 3학년 여학생입니다.
    독수리를 쓰게 된 이유는, 작년 2학년 때에 알게 되어, 지금까지 아는 친구가 부끄러워서, 나는 성적 부끄러움을 느끼고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가 ㅇOㅎ(여)에 직접 맞지 않았는데 보면서 성적 수치를 느꼈기 때문입니다. 저는 동급생을 만드는 것이 어려워서 다른 동료들과 사귀는 것을 쉽게 생각하고 다른 동급생을 만들고 놀고 있습니다. 물론 동급생도 있습니다. ㅇOㅎ은 나와 같은 클래스의 친구입니다. 지금은 익숙해 버렸지만, 익숙해도 이것만은 성적 수치를 느끼고 더 이상 참을 수 없었어요. ㅇOㅎ의 행동이 너무 부끄러워서 자신이 하는 행동을 장난처럼 받아들이는 것 같고, 그 행동을 바로잡기 위해 이렇게 써 보았습니다. 지금부터 친구가 하는 행동이 무엇인지 알려드립니다. 그 친구는 언제나 자신의 몸의 일부 안에서 가슴이 크고 네네바네와 소란하고 있습니다. 저도 여기까지는 단지 장난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것뿐만 아니라 더 끔찍한 것도있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친구가 친한 친구에게 야한 행동을 하는 것을 친구의 친구도 장난으로 받아들이면 큰 관계는 없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끔찍한 장난이기 때문에 그냥 타지 말라고 생각했습니다. 다음 수업에 친한 친구가 있습니다. 그 친구는 너무 웃고, 어떤 장난을 쳐도 그냥 웃는 그런 친구가 있습니다. ㅇOㅎ은 그 친구에게… 그 친구에게 가슴에 닿아 버렸습니다. 만지면 그 친구는 미소로 웃습니다. 그러나 그 미소의 얼굴 사이에서 싫은 티를 내는 것이 모두 보인다. 보는 것도 수치를 느끼는데 ㅇOㅎ는 장난이라는 태도로 나옵니다. 이 행동을 하지 않기를 원합니다. 정말 수치를 느끼고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네요. 익산ㅂㅅ 중 3학년 ㅇOㅎ의 성적 행동을 멈추세요. 누구나 좋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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